2008년 09월 25일
[식당] 차이나 팩토리 (China factory)
차이나 팩토리<공식사이트). 중국음식점이다.
이런체인이 있는지도 모른채로 처음 가본곳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쪽의 차이나 팩토리.
가려고 간게 아니라 휘성이었나, 콘서트를 보러갔다가, 식사를 해야겠는데 아시다시피 이쪽에 마땅한 식당이 없어서 길건너의 버버킹으로 향하던중, 중국음식점인데 가격이 싸서 (밖의 피켓에는 5천원짜리 일반적 메뉴들이 적혀있다.) 잘못 들어간것이 인연.
올림픽 공원역 3번출구에서 동문으로 들어가서 체조경기장으로 가다보면 큰다리를 건너기 전에 왼편에 있다.

일단 입구에는 5천원짜리 메뉴들이 적혀있는 피켓이 걸려있지만, 일단 들어서면 훌륭한 인테리어와, 매우좋은 입지조건, 과도한 친절등이 어떻게 5천원 짜리 밥집에서 이런 서비스를 하지? 라는 의문이 들게 만들며 사지를 떨리게 만든다.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가격은 디너 1인에 2만5천원 가량 한다. (난 삼성페이백으로 1만원 할인받아서 2명에 4.0537 지불)
시스템은 좀 희한하다. 1인 가격을 내고 50개정도의 메뉴에서 1인에 3개씩 메뉴를 고른다. 고른 메뉴는 조금씩 순차적으로 제공되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지는 않다 (남자 기준으로도). 다만,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리니, 여유있게 시간을 잡아서 가는것을 추천함.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어중이 떠중이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니다.


바에 있는 딤섬들은 다른 체인음식점들과 다르게 직접 제조한다. 튀김류도 딱딱하지 않고 맛있다.

(딤섬바의 왼편에는 아이스크림도 있다.)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으며 조리하는 모습이 밖에 훤히 다 보인다.
음식이 늦게 나오지만 요리사들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 뭔가 특별한게 있겠구나' 하며 참게된다. (노린건가?)
포스팅 하려고 사진찍어오고 생각을 하며 다니다보니, 강남역에도 있더라.
3번출구로 나와서 뱅뱅사거리쪽으로 100미터정도 직진 하다보면 오른편에 'Never ending taste' 라고 써있는걸 볼 수 있다.
하지만 강남점은 가보지는 않았기에 퀄리티를 장담할 수 없다. ㅎㅎ
올림픽공원점은 분명 '맛집' 이니 기회되실때 꼭 방문해보시길.
# by | 2008/09/25 08:19 | 리뷰_음식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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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있어서 오픈초기에 갔었는데, 좀 미숙했었어요. 음식도 식었고;
(하지만 지금쯤이면 좀 더 나아졌겠죠?)
저기 가면 먹고나서 공원산책(-_-;)을 꼭 해야겠어요 ㅎ
하지만 뭐 ㅇㅂㅇ 음식은 괜찮은 편이에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ㅂ<
너무 공개되어있는 장소의 음식점은 성의있게 만들기가 힘들가봐요 ㅠ
이동할때 지역별로 맛집 모르면 알아두고 갈까 했는데 그정도는 못되는건가 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