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4일
난 북한싫다. 통일반대. 내가낸세금 퍼주지마라
관광객 아줌마 피격사건 후, 아줌마한테 특별히 이성적 관심이 있던건 아니지만
갑자기 좆나 열받았다. 기차다닌지 얼마됐다고 총질이냐 총질이.
1950년 북한의 남치이후 분단의 세기 어언 58년.
어렸을때부터 `한민족의 통일` 이니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니 하는
생각없는 학교선생들의 잦같은 소리는 충분히 들었다.
학교선생들이 했던소리 일일이 까주겠다. 반박하고 싶으면 근거들어서 악플 달아라,
솔직히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몰랐지만 남들이 그러니까, 당연하다고 하니까,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상한거라고 하니까 내가 이상한가보다 하면서 그런가보다 했다.
내가 왜 구지 통일하느냐 라고 물을때, 사람들은 이산가족의 고통과 슬픔을 아느냐며 되물었다.
자. 이제 6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조금만 더 있으면 이산가족이란 단어는 사라지게 된다.
힌핏줄, 한민족 운운할것도 없다.
한겨레 한민족 통일하면 국력이 강해지고 좆같은 말도안되는 소리는 이제 그만.
그럼 미국같은 다민족 국가는 뭐 역사가 없는 나라인가?
줄줄이 따져보면 일본이고 중궈고 다 같은 조상이다.
같은언어 쓰는게 대순가? 당연히 지리적 요건으로 그럴수도 있는거지.
전세계에 분단된 나라는 이제 대한민국 하나 남았다고?
아니다. 절대 아니다. 북한은 이미 독자적인 국가 체계를 갖추었다. 명백히 하나의 나라로 인정해야 한다.
김일성 수령님의 꼴통정치에 눈이 멀어 배곪는, 감싸줘야하는 찌질이 단체 동포가 아니란 말이다.
금강산 가고싶다고?
기다리면 어련히 미국이 알아서 까줄까.
명박이도 미국가서 귓방맹이 맞고 소고기 받아왔지.
경제사회에서 핵좀 가졌다고 세계경제의 중심에 서있는 미국의 의견에 반기를 들 수 있나? 없다.
점진적이긴 하지만 라이스인지 라이트인지 아줌마가 이것저것하고 쌀도 퍼주고 왔다더라.
미국이 매우좋은 경제식민지가 될 수 있는 자원인 북한을 그냥 둘리 없다.
자기네 마음대로 문열어서 지지고 복고 소고기 집어넣겠지.
그때되면 일반국가 되는거고 여행도 갈 수 있다. 물론 치안은 형편 없겠지만. 그럼 그때 금강산 가라. 난 안궁금하다.
얼마전에 1박2일에 금강산 가는거 나오더라. 궁금하고 재미있긴 했다. 그럴수도 있다.
그런데 구지 한동포 어쩌고 하면서 눈물이 글썽 이런 근거도 없는 군중심리 유도해서 국민 멍청하게 만들려고 하지 마라.
난 통일 반대다. 내가 낸 세금 10원도 안퍼주고 싶다. 그돈으로 기름값 지원이나 좀 해라.
우리나라에도 못사는사람 태반이다. 통일하고 싶으면, 얘기나왔을때 국민투표 한번 해라.
-물론 엄청난수의 지지로 통일될수도 있지만, 그럼 그때 수긍하지뭐-
내말은, 이제 구지 되도 않는 이유로
국민들에게 통일을 종용하며 돈을 빼앗지 말라는거다.
이유는 거의 다 사라져가고 있다.
북한은 그저, 경제가 어려운 `다른나라` 일 뿐이다.
갑자기 좆나 열받았다. 기차다닌지 얼마됐다고 총질이냐 총질이.
1950년 북한의 남치이후 분단의 세기 어언 58년.
어렸을때부터 `한민족의 통일` 이니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니 하는
생각없는 학교선생들의 잦같은 소리는 충분히 들었다.
학교선생들이 했던소리 일일이 까주겠다. 반박하고 싶으면 근거들어서 악플 달아라,
솔직히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몰랐지만 남들이 그러니까, 당연하다고 하니까,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상한거라고 하니까 내가 이상한가보다 하면서 그런가보다 했다.
내가 왜 구지 통일하느냐 라고 물을때, 사람들은 이산가족의 고통과 슬픔을 아느냐며 되물었다.
자. 이제 6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조금만 더 있으면 이산가족이란 단어는 사라지게 된다.
힌핏줄, 한민족 운운할것도 없다.
한겨레 한민족 통일하면 국력이 강해지고 좆같은 말도안되는 소리는 이제 그만.
그럼 미국같은 다민족 국가는 뭐 역사가 없는 나라인가?
줄줄이 따져보면 일본이고 중궈고 다 같은 조상이다.
같은언어 쓰는게 대순가? 당연히 지리적 요건으로 그럴수도 있는거지.
전세계에 분단된 나라는 이제 대한민국 하나 남았다고?
아니다. 절대 아니다. 북한은 이미 독자적인 국가 체계를 갖추었다. 명백히 하나의 나라로 인정해야 한다.
김일성 수령님의 꼴통정치에 눈이 멀어 배곪는, 감싸줘야하는 찌질이 단체 동포가 아니란 말이다.
금강산 가고싶다고?
기다리면 어련히 미국이 알아서 까줄까.
명박이도 미국가서 귓방맹이 맞고 소고기 받아왔지.
경제사회에서 핵좀 가졌다고 세계경제의 중심에 서있는 미국의 의견에 반기를 들 수 있나? 없다.
점진적이긴 하지만 라이스인지 라이트인지 아줌마가 이것저것하고 쌀도 퍼주고 왔다더라.
미국이 매우좋은 경제식민지가 될 수 있는 자원인 북한을 그냥 둘리 없다.
자기네 마음대로 문열어서 지지고 복고 소고기 집어넣겠지.
그때되면 일반국가 되는거고 여행도 갈 수 있다. 물론 치안은 형편 없겠지만. 그럼 그때 금강산 가라. 난 안궁금하다.
얼마전에 1박2일에 금강산 가는거 나오더라. 궁금하고 재미있긴 했다. 그럴수도 있다.
그런데 구지 한동포 어쩌고 하면서 눈물이 글썽 이런 근거도 없는 군중심리 유도해서 국민 멍청하게 만들려고 하지 마라.
난 통일 반대다. 내가 낸 세금 10원도 안퍼주고 싶다. 그돈으로 기름값 지원이나 좀 해라.
우리나라에도 못사는사람 태반이다. 통일하고 싶으면, 얘기나왔을때 국민투표 한번 해라.
-물론 엄청난수의 지지로 통일될수도 있지만, 그럼 그때 수긍하지뭐-
내말은, 이제 구지 되도 않는 이유로
국민들에게 통일을 종용하며 돈을 빼앗지 말라는거다.
이유는 거의 다 사라져가고 있다.
북한은 그저, 경제가 어려운 `다른나라` 일 뿐이다.
# by | 2008/07/14 21:44 | 개인잡설 | 트랙백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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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분열될리도 없고 각 국가간의 통합을 진행하는건, 거기에서 따르는 경제적 이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하는행위는 경제적 이득이 아니라, 어떤게 좋고 나쁘고의 판단을 뒤로한 행위일 뿐입니다. 유럽이야 서로 뭉치고 유대감이 있는 나라들이고,
우리는 옆에 붙어있으면서도 쌀내놔라 뭐내놔라 하면서 관광객 총으로 쏴죽이는 폐쇄적인 나라인데, 이런나라를 회유하는 과정과 통일이후에 평준화 과정에서 들어가는 경제적 투자에 대해서 얼마나 이득일지, 얼마나 손해일지 계산하셨습니까? 저는 계산안했지만 크게 이득이란 생각은 안듭니다.
제가 글 중간에 썼잖아요. 근거를 들어서 악플달라구요.
반박하시려면 근거가 될만한 근거를 들어서 반박하세요
워 어찌되었거나, 제가 이런소리 계속해도 우리나라 안망하면 당신의견은 결국 뻘소리밖에 안되는거겠죠. 아줌마아저씨들이 입발리게 하는소리가 이래서 망한다지만 안망하고 있잖습니까. 가치없는 뻘소리는 자제해주세요
또, 한국경제가 왜 얼마나 버틸수 없는지도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국가관은 확실하게 있지만, 여기서 거론할 문제는 아니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국가관은 강요받은 의무와 권리를 지킨다고 더 나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그부분이야 말로 글써주신분과 저의 생각의 차이 겠지요.
저와 생각이 다르신것 자체를 비판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제 의견이 `틀렸다` 라고 말씀하고 싶으시다면 안좋은 단어들을 갖다붙여 뭉뚱그려 얘기하는 학교선생식의 논리를 넘어서는 납득이 갈만한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게다가,3천만의 난민수용 얘기는 왜 나왔는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1.토고 515만명
2.뉴질랜드 390만명
3.호주 1935만명
4.그리스 1097만명
5.네덜란드 1596만명
6.벨기에 1026만명
7.아르헨티나 3748만명
8.파라과이 549만명
9.미얀마 4199만명
10.이라크 2333만명
이런 나라들은요?
그리고 1억이 넘으면 경제강국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동포` 를 `경제기회` 로 여기시는건가요? 지금 현재대로도 엄청나게 큰위기를 맞고 있는것 같지 않은데, 구지 그쪽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예로 들어진 국가들은 크게 신빙성은 없는듯 하지만, 구지 타국의 예를 들지 않아도 되는부분인듯 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국가관은 국가라는 벽자체가 낮아질거다- 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국가가 서로간의 정체성을 맞대고 아웅다웅하고 있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많은 나라들이 다민족국가의 형태를 띄게 되면서 국가라는 민족적 카테고리가 아닌 지리적 카테고리의 의미가 옅어지게 될듯 하다는거죠. 여기까지는 비슷한 의견인듯 하지만, 사실 `이렇게 되어야한다` `이건 위기고 이쪽이 위기가 아니다` 라는 의견은 저는 없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아시다시피 이래저래 부딫히며 흘러왔고, 나라가 망하거나 바뀌는데서 인류가 멸망하고 그런일은 없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 흡수되면 흡수되는거고, 융합되면 융합되는거고, 운좋으면 우리가 융합할수도 있는거고, 그렇다고 해서 떵떵거리며살수 있는것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저의 통일반대 의견의 기초가 된듯 합니다.
이쯤되니 의견에 공통점도 보이고 문제점도 명확해지지만, 학교선생들 문제에 대해서만은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문제가 어렵다거나 이해시키기 어렵다고 해서 주입식교육으로 `당연히 그래야 하니까 하는거다` 라는건 아닌듯 합니다.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문제라면 언급자체를 하지말아야죠. 본인도 이해못하는 문제를 당연히 해야하고 안하면 사회의 도태되는 인원인듯한 이미지만 심어주는 식의 교육은 안하니만 못할듯 합니다.
사실 이 통일 문제가 어떻게 끝이나던간에, 세습되어오던 모든 지식들을 답습할 필요가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시대별로 판단의 기준은 달라집니다. 항상 새로 판단하고, 필요없는 습관은 버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8 년쯤 되었으면 `한민족이니 당연히 통해야지` 가아니라 이래서 이래서 통일 해야한다 라고 가르칠 수 있는 선생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이글루스를 탈퇴했으므로 비로그인으로 쓰게 된 점 양해드립니다.
위에 분이 대외적 이유들을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저는 단순하고 알기쉬운 저만의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별로 애착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대통령 선거 및 총선으로 국개론의 신봉자가 되기 직전입니다.
위에 ㅂㅅ 님이 작성하신것처럼, 혹은 Ninja 님이 말씀하신
"흡수되면 흡수되는거고, 융합되면 융합되는거고"처럼
대한민국이 중국이나 일본에 흡수 혹은 융합이 된다면 벌어지게 될 일 중에
저는 딱 한 가지가 마음에 안듭니다
"한글"과 "한국어" 가 소멸 혹은 그 입지가 대폭 축소되겠죠.
그러면서 자연히 흡수된 국가의 언어를 습득해야됩니다. 아 정말 귀찮아요.
저는 "대한민국"에는 그다지 애착이 없습니다.
다만 "한글"과 "한국어"를 좀 많이 좋아라 합니다.
언어학적으로 이렇게 훌륭한 글자는 잘 없거든요,
그리고 그 글자를 이용해서 활용되는 한국어도 셋트로 좋아합니다.
지금 열심히 이명박(으로 대표되는 뉴라이트,조중동,한나라당 등의 '일제식민지찬양세력')
반대 및 척결 운동을 하는 이유도 "한글, 한국어"에 미련이 남아서입니다.
지금 당장 환율정책 실패로 눈앞으로 다가온 국가붕괴의 위기
(달러보유고 추락으로 인한 제2의 IMF얘기가 스멀스멀 나오고 있죠)
거듭되는 외교실패(대북외교, 대일외교, 대중외교, 대미외교 전부실패했죠? =ㅅ=)
로 인한 명분,실리 양쪽의 손상
이로 인해 갈수록 국력은 바닥을 길 것이고 자연스럽게 다른나라에 흡수되겠죠.
자꾸 Ninja님이 반감을 가지실 말만 쓰게 되어서 조심스럽게 되네요;;;
민족주의적으로, 같은 민족이니까. 이런 거 저도 무진장 싫어합니다.
저는 정말 심해서 국력이 찐따가 돼도 나만 잘나면 되지 라는 생각까지 가지고 있구요.
하지만 우리가 다른나라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비칠지는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예를 머리에 그려가면서 꼼꼼히 검토해 보세요 =ㅂ=
1. 베트남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일을 하면 무슨 일을 할까요?
2. 일본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일을 하면 무슨 일을 할까요?
1. 베트남 사람은 공장 노동자
2. 일본 사람은 일본 어학 교사, 일본 직수입 옷가게, 라멘가게(음식점) 뭐 등등..
라고 보실겁니다.
왠지모르지만 자동적으로 그렇게 떠오르지 않나요?
왜 1은 우리나라 와서 베트남어 가르치는 베트남어 교사라는 생각보다
공장 노동자라는 생각이 먼저 들까요?
왜 2가 우리나라에서 공장노동자를 하면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까요?
이런 식으로 한 번 바라보신다면 국력의 중요성에 대해 조금 재고하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북한이 우리나라와 통일이 됐을 때 우리가 북한인을 바라볼 시선]과 동일하게
[우리나라가 일본에 흡수가 됐을 때 일본인이 우리를 바라볼 시선]이 될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시선의 이질감이 없이 국가가 병합하려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지
그런 것들이 꽤 흥미로운 생각할 거리가 될 것이라 봅니다.
가까운 예로 일제 식민 치하에서 일본인들을 바라보는 조선인의 시선을 참고하는 것도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때와 다르지만요.
반박이나 의견교환 적극 환영합니다. 언쟁이나 인신공격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
puchon81@hot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 주시거나 메신저를 추가해 주세요 =ㅂ=
댓글로 토론하는것도 물론 좋아합니다. 그런데 답글이 언제 달릴지 모르니 =ㅗ=....
댓글 달아주시고 메일 보내주시는것도 적극 환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ㅂ=
과거에 사용하던 언어와 현재에 사용하던 언어가 민족의 전통과 1:1 매치가 되지 않듯이,
뭐 심미적인 긍정성은 상대적으로 인정할수 있지만,
그만큼 언어의 시대적인 상대성도 생각을 한다면, 언어는 변화하는거니까..
그냥 뭐 그런대로..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ㅇㅅㅇa
사실 없어진대도 그냥 하나의 알흠다운 전설로 남아도 상관없지 않나 싶고
이미 태초의 한글의 형태도 많이 바뀌었고 외래어도 구분 안갈정도로 많이 들어왔으니까요..
하지만
1. 베트남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일을 하면 무슨 일을 할까요?
2. 일본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일을 하면 무슨 일을 할까요?
이부분은 매우 공감가네요.
뭐, 구지 흡수나 통합이라면 일본보다는 미국이 되겠지만..
이한몸 살아가는데 국적때문에 가오 안사는건 참 그렇네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꽤 공감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통합`의 의미는 좀 다르네요 ^^;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국가관은, 개인을 소속하는게 아니라 개인은 좀더 자유로워지고,
국가는 좀더 유동성있는 단체가 될것이라는 관점입니다.
국경이나, 방위선따위로 다투고, 식민지라던가 작게는 비자발급 같은..
그런 개념이 무너지는 전체가 `사람의 단체` 가 된 이후의 개념으로 국가가 존재하는거죠
그렇게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비교적 그런쪽으로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서요.
그래서 구지 통일도 뼈빠지게 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ㅇ3ㅇ
사람은 혼자 못산다고 하지않습니까. 문은 자연스레 열릴거라 생각합니다.
설령 우리가 대인들의 큰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이런말을 하고 있을지 몰라도
아무도 정확하게 `그렇가 아니지 않다` 라고 설득해주지 못하니,
정당하고 완벽하게 설득 해줄때까지는 이런주장을 계속해도 무방할듯 하네요
니에비에미하고 평생 헤어져 살아라 ㅋㅋ
울엄마 아빠는 인천살아 바보야
너같은 애들도 오는걸보니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많긴 하구나 ㅎㅎ
무엇보다 찬성론자들의 심리 저변에는 대함거포주의같은 단순무식함이 존재하기 때문이지.
내실이 있는 나라가 규모까지 크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은 분명해.
하지만 부실의 타개책으로 규모를 선택하는것 만큼 돌대가리인 것도 없지.
이건 흔한 논리적 오류야.
예를 들어 "모든 영웅은 미치광이었다" 라는게 참명제라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모든 광인은 영웅이다" 라는건 참명제로 성립할 수가 없지? 근데 찬성론자들의 국가규모의 국력론은 바로 저걸 참명제라고 생각한다는거지. 참으로 알 수 없는 무뇌들인고로..
그리고 무엇보다 민족이라는 애매한 개념을 남발한다는거야.
난 민족이라는 말만 들어도 이젠 구역질이 날 지경이야. 도대체 저들은 민족의 정의와 기준을 제대로 말 할수는 있고, 또한 제대로 고민해본 인간들인지 참으로 궁금해.
역사적으로 민족이라는 가치가 인류 또는 개인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예를 하나라도 들어줬음 좋겠어.
몇개 있다고 해도 그보다 100배 더 많은 부작용과 분쟁의 씨앗으로 이용된 사례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애매한 개념은 언제나 이용당하기 좋은 것이며, 그것이 가져오는건 반목과 혼란 뿐이야. 하지만 근대화되었다고 말하나 왜 아직도 우린 민족과 같은 불명확한 개념을 마치 절대진리인양 신봉하는걸까?
이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이러한 불명확한 사실에 대한 확실과 신봉이라는 풍토야.
절대성역, 절대진리따윈 존재하지 않는데 말야.
상대성과 다양성을 이해못하고 절대성과 단일가치를 아직도 다수의 사람들이 신봉하는 한, 인류의 미래는 아직도 까마득하다.
아직도 중력에 속박된 채 우주를 바라보지 못하는 우리 영혼처럼...
지금 탈북한 사람들은
기회주의자들일뿐입니다
왜 기회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ㅄ...
들어가는데 백두산은 현재 북한에 있고, 삼천리라는 것은 남북을 합한 한반도 전체
길이인데 통일 자체를 부정하는 당신같은 인간에게는 지나친 노래이니.
뭐 악플로 반박하려면 반박하고 지울거면 맘대로 지우길.
어차피 남에게는 논리적인 근거를 대라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편협한 사고로 다른 이들의 의견을 무시하려고만 하는 당신같은 인간에게 별로 기대도 안하니.
먼저 제가 애국가를 부를자격이 있냐 없냐는 ㅉㅉㅉ 님께서 판단하실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 근거가 가사에 있는 역사와 제가 하는주장의 내용이 맞지않아서 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물론 한민족 한 국가였지요. 그것 자체를 부정하고 편갈라서 싸움하자 이런식의 이야기를 한게 아닌데 제가 글을 잘못썼는지 읽으신분의 독해력이 부족한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한민족 한국가였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갈라지게 되었고 꽤 많은 시간이 지났으며 서로 독립적 성격을 띠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서로를 온전한 하나의 국가로 인정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위 말에도 뭔가 비약해서 꼬투리잡을만한 꺼리가 있나요? 애국가의 가사때문에 부를자격이 없다구요? 참.. 허탈하네요
이런 큰일들은 계속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가면서 해야하는것 아닐까요?
저희 가계는 북한쪽이지만 이제 연관성은 없습니다.
이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북한 통일되면 3천만 난민 들 어쩔겁니까?
위에 몇분 그냥 한민족이였기때문에 통일?
이런 논리는 유치원생에게만 통합니다.
이제는 다시한번 생각해볼때가 된 문제죠
여기 리플들 보면 찬성 하는 새끼들은 전부 병신 호구들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하네요.
어떤 주제에 관해서든 어느 쪽이 100% 옳은 쪽은 거의 없습니다 (이 경우가 그렇다고 말하는 병신이 없기를 )
다른 쪽 의견 가진 사람 무시하는 태도 가지는 사람들은 뭔지 -_- ;;
교육의 힘이 덜 미친건가 ?
닌자님 말씀대로 지금 정부가 취하는 태도에는 불만입니다
국민 의견은 개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하는 .
여담이지만 닌자님 말투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여튼 감사합니다 ㅎㅂㅎb
아무래도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또와요~ㅋ)
제가 이 글을 쓸 즘에는 정일이 횽의 뇌졸증 때문에 북한의 붕괴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다가 옵니다.
닌자 형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아 그리고 통일을 찬성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이번에 정일이 형이 죽고, 북한 사회가 붕괴되어 북한이 남한에 흡수되길 원한다고 가정합시다.
그래서 남한에 대국민 투표를 합니다.
물론 학교에서의 "통일 지상주의 교육"이 낳은 결과로 통일하자 쪽에 여론이 기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자면야 국력을 키우는 것 자체만으로 보자면 북한과의 통일이 좋을 수 있습니다. 제 말은 어디까지나 거시적으로 제한한 가정입니다.
그리고 만약 간도의 조선족까지 합치면 금상첨화겠지요.
우리나라 인구는 1억을 넘을테고 인구 성장은 계속되어 고령화 사회에서 벗어나고
우리세대가 짊어져야 할 고령자 부양 세금에 대한 부담도 가벼워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결과만을 나열하지말고, 과정을 생각해 봅시다.
저는 20년을 채 살지 못했고,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반세기도 살지 못했을 겁니다.
우리에겐 길어야 앞으로 80년입니다.
즉, 우리가 살아야 할 시대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죠.
이 곳, 남한에서는 독립 후부터 국민들에게 민주주의적 소양이 축적되었습니다.
솔직히 북유럽이라던가 일본 같은, 뼛속부터 선진적인 국민들과 비교하자면 별 것 아닐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남한인들의 민주주의적 소양이 높은 편이며, 어느 정도는 선진적이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서울에서 조선족들이 많이 사는 동네가면 철저히 느낄겁니다.
그런데 북한은 어떻죠? 제 생각에는 북한보다는 조선족들이 훨씬 선진적일 겁니다.
간도서도 탈북자들 차별 많이 받구요.
이 번에 체제가 붕괴되어 북한인들 3천이 태어나서 발음해보지도 못했던 "자유"라는 것을 얻게 된다면?
사회문화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일화가 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혹은 증조할아버지 때 사람들은 자유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되었을 때,
어떤 남자가 이발소에 갔습니다.
이발이 끝 난 후 남자가 돈을 치르려하자, 이발사는 오늘부로 이발료는 두배가 인상되었다고 말합니다.
남자가 어의없어 하자, 그 이발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발료를 올리는 것은 내 자유요."
그러자 남자는 주위에 보이는 막대기로 이발소의 유리를 깹니다.
그리곤 "이건 내 자유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실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북한인들은 과연 자유와 방종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들이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사고하고 생활할까요?
전혀 아니겠죠. 게다가 그들은 동독인들보다 더 할 겁니다.
동독은 어디까지나 민중들의 힘으로 깨졌습니다.
과연 북한의 헐거벗은기아상태의 민중들이, 단순히 육체적인 면을 떠나 정신적으로 그의 쓰레기같은 정부를 타도할 만한 여력이 있을까요?
북한 정부는 북한인들을 완벽히 세뇌시키기 위해 언어까지 바꾸었습니다.
얼마 전 영국에서 만든 북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북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그들에게 있어 김정일과 김일성은 감히 거부할 수 없는 신이며,
미국은 깨부셔야할 적이며, 남한과의 통일은 어떤 방법을 써서든 이루어야 할 삶의 이유입니다.
어떻게 보면 거대한 사이비 종교 단체 같은 모양이지요.
그들의 사랑스러운 교주 김정일과 그를 위해 뭣인들 할 수 있는 미쳐버린 국민들.
동독 사람들의 민주적 소양 역시 제로에 가까웠습니다만, 세뇌까지 되어버린 북한인들의
민주적 소양은 마이너스로 이해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아시나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전쟁 때는 물론이고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 유교경전에 보면 효자 혹은 열녀상으로 부모에게 자신의 피를 마시게 하거나 아니면 넓적다리 살을 베 주거나 하는 일종의 식인 풍습이 존재 했습니다.
전설의 고향에서 보신 기억도 날겁니다. 무슨 병에 걸린 남편을 낳게 하기 위해 무덤에서
얼마 전에 죽은 시신의 다리를 자르는 여자.
북한은 너무 배고파 식인마저 빈번한 상태입니다.
궁금하시면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시죠.
역겨울 따름입니다. 지나가던 아이를 잡아 그 창자와 살로 만든 순대.
나물 캐던 아가씨를 죽여 불고기 만들어 먹은 사나이들.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 까지 합니다.
그들은 식량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표라 할 수도 있지만 전
역겹다라는 생각 외엔 들지 않습니다.
만약 갑자기 정권이 붕괴되어 그 미쳐버린 3천만이 남한으로 밀어닥쳐 날뛰는 꼴을 보고 싶습니까?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것 처럼 낭만적인 순간은 그 한 때일겁니다.
아마 북한 쪽에 남는 북한인들의 숫자는 일부일겁니다.
많은 수가 꿈의 공간으로만 여겨졌던 남으로 내려오겠죠.
서울이나 수도권을 기회의 땅으로, 그리고 가장 남쪽이라 안심되는 부산과 울산에도 역시 엄청 몰릴겁니다.
오히려 남한의 인구밀도는 더 높아질겁니다.
전혀 경제적인 능력은 전무하며 지식도 전무, 머릿 속에 든 것은 세뇌된 민족의 영웅인 너무 안타깝게도 돌아가신 김정일과 김일성 국방위원장과 뼛 속까지 세뇌된 북한식 사회주의적 사상
그리고 호전성 뿐일겁니다. 그들의 기아수준의 노동력은 쓸모가 없으며 모든 3천만이 적어도 기본적인 민주적 소양을 갖추려면 적어도 3년씩은 교육받아야 할 겁니다.
당신은 이런 사람들과 이웃이 될겁니다.
아~ 실업자였던 남한의 무능한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얻겠군요.
그 외에 또 좋은 점 뭐가 있을까요?
이산가족 상봉?? 정말 기쁘겠군요. 하지만 이제 양쪽 모두 몇명 안 남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민족의 통합?
제 생각엔 오히려 분열될 것 같은데요.
자 지금부터 한 달만에 갑자기 북한 정권이 급 붕괴 됩니다.
그리고 북한 사람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유를 얻었습니다.
합법적으로 우리와 똑같이 대한민국의 국민이 됩니다.
당신이 사는 곳, 어딜가나 북한인들이 보일겁니다.
당신 눈에는 미개해만 보이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그들을 같은 한민족이라 여길 수 잇을것 같습니까?
인정하긴 싫습니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재미동포나 재일동포 외에는 한 민족의 끈끈한
정을 느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고려인들이나 조선족을 보십쇼. 그런데 숫자로나 사고방식이나 외모로나 북한인들은 그들 보다 몇 수는 더 위입니다.
아십니까? 사용하는 언어나 행동이 매우 호전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놀랍게도 북한 청소년들의 취미는 패싸움입니다.
어쩌면 통일이 된 그 날 북한 청소년들이 와서 통일빵으로 남한의 학교들을 쓸고 다닐지도 모르겠군요.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서독 출신과 동독 출신의 마찰은 지금까지도 상당합니다.
제 생각에는 남한과 북한의 마찰이 더 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50년은 갈 것 같군요.
제가 쓴 글은 닌자님을 위한 것이 아닌 통일 찬성론자들을 위한 글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날 밤을 해도 부족합니다만, 벌써 사십분 가까이 타이핑 하고 있네요.
흥분해서 두서 없이 쓰여졌을 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바는 썼습니다.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가겠습니다.
조금 후 다시 찾아뵈 못 다 말한 것들을 전부 쳐버리고 싶군요.
이런덧글이 제 글에 달리다니 영광이네요 ^^;
글 잘 읽었구요, 읽다보니 드는 가장 큰 걱정은, 지금까지 오랫동안에 걸쳐 진행되온 국민 이념의 세뇌를 어떻게 극복하느냐네요 -ㅅ-a 김일성이가 기독교의 성부처럼 묘사가 되어있으니..
하물며 기독교 신자들 음주단속 했다고 기독교 탄압이니 할만큼 이념적 갈등이 팽배한 세상에, 그들의 이념을 우리이념이 맞다고 주장하며 교화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사실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Ninja님 제가 또 놀러왔습니다. 역시 반대파들끼리의 대화가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그런데 제 친구는 되도안되는 말을 해요. 통일이되면 전쟁을 안한대요. 그러면 우리가 계속 총들고 싸웠는지요. 참 이상한 놈입니다. 그냥 서로 가만히 있었는데, 그런 말도안되는 말을 하는 친구가 무식하게 보이네요.
뭐, 서로 다른주장을 하는사람들 간에는 서로 다른의견은 물론이고, 다른 근거를 갖고 주장하는것일테니, 받아들이는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진중하게 들어봐 주세요.
저의 경우는 전쟁이 난다 나지 않는다에 대해서는 아직 제가 미흡해서인지 왜 전쟁이날지, 왜전쟁이 나지 않을지 쉽게 예상할 수는 없는부분이네요 ^^; 친구분께서 성의있게 설득해주신다면 귀기울여들을 의향은 있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구요.
주장에 앞서 타인의 의견에도 귀기울여줄줄 아는 태도를 가지신다면 안티빨갱이님의 주장이 그사람과 같은 의견이건 다른의견이건 더 많은 신뢰도를 가지게 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모두 그런사람이 되는쪽으로 노력해보지요 ㅇㅂㅇ
정말 주입이란 건 무서운 것 같아요. 모두가 통일을 하지 않는다 라는 선택지는 아예 없는 것처럼 행동하니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잘못된 건가 하고 잠깐 주저도 하게 만들고.
사실 전 통일이 되면 사회주의와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는, 엄청난 사회적 혼란이 몰려온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는데 (통일이 됐다는 생각만 하면 어질어질 막막합니다) 그런 심한 몸살과 위험을 겪으면서까지 경제를 위해 통일한다 등등의 주장을 (특히 한민족이니까 걍 닥치고 통일한다 (...) 라는 주장을)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서요.
그래도 이렇게 문제를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시는 분들의 댓글을 보자면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본문과 댓글들 (특히 주건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민족주의에 입각해서 근거도 없이 무대뽀식 주장만 하는 사람의 의견들까지 귀기울여 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의 의견은 범죄가 아닌이상 개인의 의견인채로 가치를 가져야 합니다.
결과가 옳건 그르건, 본인의 의견을 사랑하고 더 완벽하게 가꾸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틀리면 아 그래? 미안- 이라고 하면 됩니다. ^^